곤충을 수집할 수 있는 책.
에린에 있는 곤충을 전부 수집하면 곤충채집 제스처 카드를 얻을 수 있다.
곤충을 수집할 수 있는 책.
에린에 있는 곤충을 전부 수집하면 곤충채집 제스처 카드를 얻을 수 있다.
에일리흐 왕정 소속의 왕립 음악협회에서 진행하는 음치/박치 탈출 캠페인 의뢰자들의 고민 상담 후기를 수집하는 보고서 모음집이다.
총 10명의 의뢰자 전원의 후기를 수집하면 특별한 캠페인 참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음치/박치 탈출 캠페인의 여러 의뢰자들로부터 [캠페인 후기]를 모두 수집해주세요.
Campaign Progress Report
캠페인 진행 보고서
~에일리흐 왕립 음악협회~
캠페인 참가 의뢰인 No.1
[트레보]
의뢰인은 전부터 사모해왔던 딜리스에게 멋진 연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어필, 이전과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녀의 눈길을 끌고 싶어 하였다.
마스 던전의 특별한 그곳에서 코르플레의 부적 중 한 가지인 정확한 음감을 구해 트레보에게 전달하였다.
캠페인 참가 의뢰인 No.2
[라사]
마법 학교에서 일하는 의뢰인은 텃밭에서 기르고 있는 다양한 약초들을 효율적으로 키울 방법을 찾고 있었다.
아름다운 선율의 연주를 들려주면, 농작물이 잘 자란다는 것을 들은 그녀는 직접 약초밭에서 연주를 해 보기로 한다.
마스 던전의 특별한 그곳에서 코르플레의 부적 중 한 가지인 정확한 음감을 구해 라사에게 전달하였다.
캠페인 참가 의뢰인 No.3
[아이라]
의뢰인은 아주 호기심이 왕성하다!
최근 에린 음악계의 트렌드로 떠오르는 프리스타일 잼을 즐겨보고 싶지만
박자 감각이 그다지 좋지 못해서 조금 낙담하는 듯 하다.
신명 나게 프리스타일 잼을 즐기면서 코르플레의 부적 중 한가지인 현란한 리듬감을 구해 아이라에게 전달하였다.
캠페인 참가 의뢰인 No.4
[아스콘]
평소 등대 아래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낼 때가 많다는 의뢰인.
조금이라도 흥겨운 것을 즐기고 싶어서 악기 연주에 관심을 보였으나, 한 번도 다뤄본 적이 없기에
악기를 잡는 손이 어색하기만 하다.
마스 던전의 특별한 그곳에서 코르플레의 부적 중 한 가지인 정확한 음감을 구해 아스콘에게 전달하였다.
캠페인 참가 의뢰인 No.5
[메이크]
불면증을 심하게 앓는 부하가 있다고 한다.(과연 정말일까?)
잔잔하고 좋은 음악을 듣는 것이 불면증에 특효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부하가 좀 더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게 해 주고 싶어 한다.
(과연 정말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본인 이야기 같지만...)
신명 나게 프리스타일 잼을 즐기면서 코르플레의 부적 중 한 가지인 현란한 리듬감을 구해 메이크 에게 전달하였다.
캠페인 참가 의뢰인 No.6
[피에릭]
탈틴 잡화점을 운영 중인 의뢰인.
잡화점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손님들을 모을 방법을 고민 중이다.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최근 유행하는 프리스타일 잼을 가게 앞에서 멋지게 진행하고 싶어 한다!
신명 나게 프리스타일 잼을 즐기면서 코르플레의 부적 중 한 가지인 현란한 리듬감을 구해 피에릭에게 전달하였다.
캠페인 참가 의뢰인 No.7
[안드라스]
직접 오르골을 만든 적이 있다는 의뢰인.
그 오르골의 멜로디를 다른 악기로도 직접 연주해보고 싶어 한다.
하지만 혼자서 악기 연주를 시작하는 것이 생각보다 꽤 어렵고 막막하기만 하다.
(왠지 그 오르골의 멜로디에는 애틋한 사연이 얽혀있는 것만 같다.)
마스 던전의 특별한 그곳에서 코르플레의 부적 중 한 가지인 정확한 음감을 구해 안드라스에게 전달하였다.
캠페인 참가 의뢰인 No.8
[갈빈]
전망대 아래 가게를 운영하면서 광장의 어느 아가씨를 매우 사모하는 의뢰인.
어떻게 하면 그녀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멋지게 프리스타일 잼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마음먹은 듯하다.
신명 나게 프리스타일 잼을 즐기면서 코르플레의 부적 중 한 가지인 현란한 리듬감을 구해 갈빈에게 전달하였다.
캠페인 참가 의뢰인 No.9
[에트나]
켈라 베이스 캠프 은행을 운영하는 의뢰인.
이전에 류트연주의 대가 카라젝이 연주하는 모습을 한 번 본 적이 있는데 너무나도 황홀한 멜로디가 뇌리에 박혀 잊혀지지 않는다고 한다.
근성 있게 자신이 직접 그 곡을 연주해 보고 싶은데, 혼자서는 조금은 벅차하는 것 같다.
마스 던전의 특별한 그곳에서 코르플레의 부적 중 한 가지인 정확한 음감을 구해 에트나에게 전달하였다.
캠페인 참가 의뢰인 No.10
[오언 제독]
사랑스러운 연인에게 들려줄 곡이 있는데 직접 악기를 다룬 적은 없다고 한다.
동생, 부하들에게 조언을 구하기에는 냉랭한 반응들만이 돌아오고 있기에 꽤 난처해 하는 듯하다.
(그들은 오언 제독의 연인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것 같다.)
마스 던전의 특별한 그곳에서 코르플레의 부적 중 한 가지인 정확한 음감을 구해 오언 제독에게 전달하였다.